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터 손 (문단 편집) == 소개 == 2009년 단편 〈구름 조금〉을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감독을 맡기 시작했다. 해당 작품은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지만 이후 감독한 첫 장편 애니메이션 〈[[굿 다이노]]〉는 '''픽사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적자를 낸 작품'''이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두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인 〈[[엘리멘탈]]〉 역시 전세계 극장가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그나마 장기흥행 끝에 겨우 본전치기에 해당되는 추정치 수익을 달성하였다. 그나마 〈굿 다이노〉는 감독 중도교체 등으로 어수선했던 내부 사정, 미숙한 신인 감독의 데뷔작이라는 이유로 참작이 가능한 점은 있다. 그러나 [[코로나 19]] 이후 〈[[스트레인지 월드]]〉의 흥행 대참패로 [[디즈니 리바이벌]]이 완전히 종지부를 찍었다는 여론이 확고해지고 픽사 또한 3연속 디즈니 플러스 직행 끝에 오랜만에 극장에 내놓은 〈[[버즈 라이트이어(애니메이션)|버즈 라이트이어]]〉가 실패한 직후, 재기를 꿈꾸는 디즈니-픽사의 힘이 되어줬어야 할 〈엘리멘탈〉의 흥행과 평단의 평가는 실망스러운 수준이라 쓴소리를 받고 있다. 이를 반전시킬 수 있지 그 여부가 주목되는 감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